● 제품디자이너 램램의 앱북입니다.
● 이 책은 일본여행에서 다녀온 일본의 재료시장 3군데의 지도와 자료들, 그리고 그 외 다른나라들을 여행다니며 모아온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품목별, 나라별로 다룹니다.
이 책은 제품디자이너인 저를 좀더 표현하는 책입니다.
제품 디자이너로서 좋아하는 제품과 제품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재료시장에 대한 생각등등 그동안 램램일을 하며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모아온 제품들에 관한 이야기와 제품디자이너라던가 제품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일본의 재료시장 세군데(일본의 방산시장,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대한 지도, 그곳에서 제가 느낀점과 그곳에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책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6년간 외국에서 구입하여 모아온 제품들이 도움이 될 것이며, 일본의 뛰어난 제품포장능력의 탁월함에 대해 한번이라도 느껴보신 분들은 일본의 재료시장편이 많이 도움되실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을 여행할 계획인데 새로운 곳을 여행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구입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1장 램램의 제품이야기
1. 밴드
2. 장갑
3. 마그넷
4. 성냥갑
5. 아이스얼음틀
6. 자전거 안장
7. 타투
8. 티셔츠
9. 수세미
10. 양말
11. 게임
12. 포장지
13. 캐릭터
14. 패키지
15. 우표
16. 부채
17. 와펜
제2장 일본의 뛰어난 제품포장의 비닐은?
1. 내가 바라본 일본 제품과 일본인들의 제품 포장 능력의 탁월함
2. 왜 일본 시장을 가야하는다?
3. 요리도구 및 재료들의 천국 -카파바시
4. 비즈, 크리스마스용품, 포장용품, 꽃포장 재료 -아사쿠사바시
5. 패브릭 타운 -닛뽀리
제3장 일본에서 꼭 찾아가 볼만한 새로운 곳
1. 마루노이치 빌딩
2. 벼룩시장
3. 미드타운
제4장 램램의 나라별 제품이야기
영국,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홍콩, 일본
[작가의 말]
램램(lamb-lamb)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한지 6년이 지났다.
이 책은 그동안 모아온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품목별, 나라별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최근 직업상 일본 여행에서 얻어온 일본 재료 시장에 대한 지도와 그곳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왜 하필 일본인가에 대한 의문은 그들의 탁월한 제품포장능력을 보면 알 수 있다.
도쿄의 세군데 시장을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일본인들은 함께 힘을 모아 지도를 만들고,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원한다면 출력해서 찾아가면 된다.
제품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거나, 평소 디자인에 관심있었던 사람 누구나 이 책을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램램 출간앱북 및 예정작]
스마트폰과 함께한 New York Shop & Shop(예정)
시에스타(예정)
도쿄맑음(예정)
와타시노 교토(예정)
나의 아름다운 프로방스(예정)
5개의 카메라를 들고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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